문화일반

DIMF…‘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단체·개인 모집

오는 28일끼지 접수, 본 행사는 다음달 22~25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열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다음달 22~25일까지 진행하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 중 프린지 공연을 펼칠 시민예술가 및 동호인을 모집한다. 사진은 수성못에서 펼쳐진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 공연 모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다음달 22~25일까지 진행하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 기간 중 프린지 공연을 펼칠 시민예술가 및 동호인을 모집한다.

전국의 재능 있는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팀’과 ‘버스킹팀’으로 나눠 오는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공연팀’은 10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뮤지컬, 음악, 댄스, 무용 등 퍼포먼스가 가능한 단체로, 선정된 팀에는 별도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뮤지컬 중심의 거리 축제인 만큼 뮤지컬 퍼포먼스, 넘버 연주 등 뮤지컬 장르 공연팀을 우대한다.

‘버스킹팀’은 예술단체, 아마추어 동아리, 동호회, 개인이 대상으로 공연 형태는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가 주관하고 DIMF가 주최하는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은 다음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성못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문화예술 동호인, 아마추어,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관객과 예술인의 경계를 허물고 다채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공연예술 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14회 DIMF(10월23일~11월1일)기간과 맞물려 뮤지컬 도시 대구를 알리는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공연장 밖에서도 뮤지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다음달 23일 개막하는 제14회 DIMF는 올해 ‘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작 뮤지컬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그리고 역대 해외 공식초청작 온라인 상영회 등 온·오프 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53-622-194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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