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과 함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릉도를 긴급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응급복구중인 주민들을 위로하며 “이번 태풍으로 상처가 크신 줄 알고 있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 지원 등 정부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발방지 복구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등과 함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릉도를 긴급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응급복구중인 주민들을 위로하며 “이번 태풍으로 상처가 크신 줄 알고 있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 지원 등 정부에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발방지 복구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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