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서구청,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 일환 밑반찬 전달

홀몸 어르신·한부모 가정·1인 가정 대상

대구 서구청이 9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대구 서구청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행복 서구 따뜻한 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출입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1인 가정 등의 결식 및 영양 결핍이 우려됨에 따라 직접 밑반찬 전달에 나섰다.

서구청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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