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이 지난 8일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소천면 두음리를 찾아 현장 관계자에서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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