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한국전력기술, 김천 지역 3개 자매결연마을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

한국전력기술이 자매결연 마을인 김천시 증산면 황항리, 대덕면 추량2리, 부항면 하대리 등 3개 마을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김천시 증산면 황항리, 대덕면 추량2리, 부항면 하대리 등 3개 자매결연 마을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들 마을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 김천지사에 판매한다.

이들 3개 마을과 2019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한전기술은 그동안 노후 주택 전기설비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한전기술의 이번 지원은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경북도, 대기업·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5년간 총 10억 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경북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출연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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