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회복세를 보이던 시외버스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 1일 오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차고지에 운행이 중단된 버스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회복세를 보이던 시외버스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 1일 오전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차고지에 운행이 중단된 버스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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