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형 수업 경험을 토대로 졸업 후 취업과 창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습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기계과 2학년 신동철 학생은 최근 ‘3D 프린터와 기계 가공을 통해 IoT기반의 치매 방지용 로봇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 학생은 계명문화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심화 1팀-1프로젝트’ 사업 선정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신동철 학생은 “현장중심의 교육과 기술 전수로 실무능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가 전문기술인으로 역량을 쌓은 뒤 CEO가 되겠다는 꿈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지원으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심화1-1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19년도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 전국 22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 능력, 기업과의 매칭 및 교육 적합성 등을 심사해 전국 5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1팀 1프로젝트에 선정된 계명문화대는 기계과 학생 5명, 교수 1명, 전문가 및 기업대표 각 1명 등 총 8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3D 프린터와 기계 가공을 통해 IoT기반의 치매 방지용 로봇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를 오는 12월까지 수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CNC 가공기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IoT 기반의 프로젝트형 교육과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획, 설계, 제조, 마케팅 기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치매 방지용 로봇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책임교수로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권오범 교수(기계과)는 “융합적 사고를 향상하고 신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산하는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학연계 중소기업 인력 양성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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