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시행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구시 세부기준’에 따라 예비부부들의 결혼식 연기가 늘어나고 있어 예식 관련 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3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혼수전문도매상가가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지난 27일 시행된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구시 세부기준’에 따라 예비부부들의 결혼식 연기가 늘어나고 있어 예식 관련 업계의 타격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30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혼수전문도매상가가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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