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 전경.
▲ 대구파티마병원 전경.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6차 적정성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 심장질환 입원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8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성 여부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항목은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이나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입원 중 사망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재입원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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