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신천하수처리장 및 지정폐기물 매립장에서 비상대응체계 및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