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도레이첨단소재, 수재의연금 1억 원 기탁

지난 3월 성금 3억 원 기부 및 육군에 마스크 전달 이어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대표이사.
도레이첨단소재가 수재의연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수재의연금은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지난 6일에는 자매부대인 육군 제5포병 여단에 비말차단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그동안 국내 마스크 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마스크 필수 소재인 MB(멜트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함께 기존 3겹 구조(겉감, 필터, 안감)의 마스크를 2겹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정전SMS 부직포를 개발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또 최근에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비말차단용 부직포를 개발·공급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해 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피해지역이 신속히 복구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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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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