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최고경쟁률 78.86대 1, 전 타입 1순위 마감

견본주택 둘러본 소비자들 특화설계와 뛰어난 상품성에 만족감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 전 막차 탑승 노리는 실수요자 대거 몰려
28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은 9월8~10일



태왕이 공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218 가구)’의 조감도.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태왕이 공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218 가구)’의 1순위 청약에 5천549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24.22대 1(기타지역 제외)을 기록해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마감했다.

특히 84㎡A 타입은 21가구 모집에 1천656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78.86대1을 기록,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뜨거운 청약열기는 충분히 예측했던 결과라는 평가다.

부동산 투자 공식인 △입지 △상품성 △브랜드 △개발호재 △미래가치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남구 일대가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등이 50여 곳에서 사업진행을 알리고 있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경우 중구, 수성구에 붙어있는 역세권 입지로 개발호재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건설명가 태왕의 아너스 브랜드에 상품성도 뛰어나 높은 청약경쟁률에 이어 초기계약률도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견본주택을 둘러 본 소비자들은 디지털시스템 구축과 중구·수성구에 인접한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 남구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 등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 계약금 10%에 발코니 확장 시 중도금 전액이 무이자로 진행되는 점과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오는 2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9월8~10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7천103㎡에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체 412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89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가구 △84㎡A 35가구 △84㎡B 34가구 △84㎡C 93가구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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