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와 폭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뛰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한 농가에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파 수확에 분주하다. 이날 대파 가격은 1단에 3천990원으로 60% 상승했다.
▲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와 폭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뛰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한 농가에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대파 수확에 분주하다. 이날 대파 가격은 1단에 3천990원으로 60% 상승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