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BBS대구불교방송 ‘제 16회 꿈이 있는 문예마당’ 전국 공모

글쓰기·그리기 대회·문화 한마당·인문학 특강 어우러진 인문학 축제

BBS대구불교방송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6회 꿈이 있는 문예마당’이 공모 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BBS대구불교방송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6회 꿈이 있는 문예마당’이 공모 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나 그리고 우리’, ‘힘내요! 대한민국’, ‘미래의 나’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1인당 2점 이내로 응모할 수 있으며 유치부는 그리기,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는 각각 그리기와 산문, 운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조계종 총무원장상 등 대상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최다 참가학교와 단체 1곳에는 장학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당선자는 다음달 15일 대구불교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 월곡역사공원에서는 작은음악회, 청소년·어린이장기자랑, 전통문화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문화한마당에 이어 제31회 정지용문학상수상자인 문태준 시인 등 유명 문학가들의 인문학 특강이 부대행사로 열린다.

‘꿈이있는 문예마당’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밝고 맑은 심성을 길러 참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고,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BBS대구불교방송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제16회 꿈이 있는 문예마당’이 공모 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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