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 공영주차장 휴대용 주차시스템 도입

시설공단, 스마트폰으로 주차 관리, 징수 관리 투명성과 고객편의성 향상

11일 구미시설공단 주차관리원이 원평구획가로 공영주차장에서 처음 도입한 휴대용 주차시스템을 이용해 주차관리업무를 보고 있다.
구미시설공단은 일부 공영주차장에 휴대용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휴대용 주차시스템을 첫 도입한 주차장은 구미시 원평동 한촌설렁탕에서 유천냉면까지 설치한 원평구획가로 공영주차장이다.

그동안 원평구획가로 공영주차장은 수기 주차요금 징수와 현금 결제만이 가능했다. 하지만 휴대용 주차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정보관리와 카드결제가 가능해져 요금 징수 관리 투명성과 고객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설공단 이승은 주차관리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이용고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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