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학교·학생 체계적 지원’ 칠곡교육지원센터 이전

구 석적초 부지 2층 규모 건립, Weeㆍ특수ㆍ영재교육센터 옮겨

통합 이전한 칠곡교육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칠곡교육지원센터를 통합,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 3층에 위치한 Wee센터는 그동안 공간이 협소해 센터 고유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또 특수 및 영재교육지원센터는 왜관초등학교 3개의 유휴교실에 설치, 운영해왔다. 이러다보니 센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라 사업비 40억여 원을 들여 구 석적초 부지에 연면적 1천405㎡의 2층 규모로 칠곡교육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이곳으로 Wee센터와 특수 및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이전했다. 전문 인력 15명이 상주하며 학생과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칠곡교육지원청 이숙현 교육장은 “칠곡교육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주체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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