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인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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