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송교육지원청 하계 영재캠프 운영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뚝딱뚝딱 만들기 체험 통해 창의력 ‘쑥’

청송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오는 12일까지 진보초등학교에서 영재캠프를 진행한다. 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오데식 돔을 만들고 있다.
청송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진보초등학교에서 ‘2020 하계 영재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영재캠프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영재 집중캠프’라는 주제로 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강사들과 함께 뚝딱 뚝딱 만들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일까지 이틀은 집중교육 기간으로 발명, 정보, 수학의 경계를 허물어 무 전원 스피커 만들기, 페인팅,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 등 융합교육이 실시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은 현장체험 학습으로 올해 개관한 경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내 맘대로 분해하고 조립하기, 3D 모델링, 2D 그래픽, 목공, 가상현실(VR) 체험, 로봇교육 등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 메이커 교육을 받는다.

청송교육지원청 이경옥 영재교육원장은 “그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영재교육이 이뤄졌는데 이번 영재캠프는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불어 성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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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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