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이영상 제31대 대구경찰청장…인권에 최우선, 당당한 법 집행



이영상 신임 대구지방경찰청장.


지난 7일 취임한 이영상 제31대 대구지방경찰청장은 모든 대구경찰에게 인권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민의 입장에서 당당한 법 집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상 청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초기 유례없는 지역 확산에 맞서 헌신적인 자세로 적극 대처해서 감사하다”며 “모든 경찰업무는 예방적 치안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입장’에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평소 부단한 학습을 통해 맡은 업무의 전문가가 돼 달라고도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청장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사,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현장 경찰관 안전 확보를 통해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가겠다”며 “웃을 때 같이 웃고, 울 때 같이 우는 친구 같고 형제 같은 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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