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영양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청기면 기포마을·일월면 구도실마을 우수마을로 선정

영양군이 최근 청기면 기포리경로당을 찾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 기포마을과 일월면 도곡리 구도실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두 마을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 서약기간 중 마을주민 모두가 동참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어 우수마을로 지정됐다.

영양군은 최근 각 마을을 찾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수마을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영양군 모든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산불 없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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