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동구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11월까지 6개 분야 121개 사업 1천850명 참여

대구 동구청 전경.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11월까지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1천850명을 선발, 6개 분야 12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지자체 특성화 사업 및 생활 방역 지원, 환경 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며, 근무 시간은 근무지별로 1일 최소 3시간부터 최대 8시간이다. 단 65세 이상 참가자는 1일 3시간으로 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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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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