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실시

화재발생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10월까지 우리마을 교육나눔과 연계



학생들이 소화기로 불을 끄는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19일까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주민주도로 마을마다 추진하고 있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과 협업해 마을별 교육나눔위원회 위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이달초부터 심폐소생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몸으로 익히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손씻기 요령, 생활 속 거리두기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 장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교육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7년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시민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2020년 시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이번 안전교육은 타부서와 협업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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