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 9월 실시한다

17일~27일 온라인 접수, 접수인원 제한

도로교통공단이 다음달 20일 ‘2020년도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사진은 도로교통공단 직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을 분석하고 있는 모습.


도로교통공단이 다음달 20일 ‘2020년도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해 정확한 사고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교통사고 당사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된 공인자격이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을 활용 가능한 업무분야는 △경찰관·군 헌병·검찰 및 법원 공무원 △국영기업체 및 정부 산하기관 △일반 교통관련 기업체 또는 단체·교통용역업체·사설감정인 등이다.

또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 및 승진가점이 인정되며, 도로교통공단 직원 신규 채용에도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시험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수용한계로 인해 모두 1천450명으로 접수인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 및 임차시험장 폐쇄 등 시행이 곤란할 경우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며, 자격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 또는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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