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달서구·서구청,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실시

대구 달서구청


대구 달서구청과 서구청은 6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실직·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총 2천8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폐품에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 지원사업’,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치매환자 헤아림 도우미’,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공원 만들기’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1천145명(희망 일자리 1천29명, 여성 일자리 116명)이다.

사업 내용은 △생활 방역 지원 △취약지 환경 정비 △공공 업무 지원 △주민생활 서비스 지원이다.

하루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씩 주 5일 근무에, 임금은 시간당 8천590원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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