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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당한 삼성 라이온즈…3연패 중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에 역전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전에서 4-2로 역전패당했다.

초반 삼성 윤성환이 호투를 하면서 경기를 이끌어갔다.

5회까지 3안타 무실점으로 키움의 공격을 막아냈다.

1회 말 김동엽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삼성은 6회 말 김동엽이 솔로포를 터트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키움이 8회 초 동점을 만들어냈다.

키움 전병우와 박준태의 안타와 서건창의 희생플라이, 김하성의 적시타로 2-2 점수를 만들었다.

연장으로 이어지면서 키움은 10회 초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상대로 2점을 뽑아냈다.

김하성 볼넷, 애디슨 러셀의 중전안타로 1, 2루 상황에서 이정후가 우중간 2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이로 인해 삼성은 4-2로 역전당하며 패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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