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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정부 국제행사 승인

대구시
대구시에서 유치 중인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가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이 대회개최의 경제성과 당위성, 다른 행사와의 차별성 등이 타당성 조사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서 대회유치 시 타 외국도시와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국비 지원, 대회조직위 구성, 대회시설 개·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요구가 가능해졌다.

이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이 대회개최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며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국제적 인지도를 높게 평가했다.

이 대회개최 시 방문하는 선수와 동반인들의 지역관광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가 생산유발 449억 원, 부가가치유발 177억 원, 고용유발 484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대구시는 실외육상대회가 실내육상대회보다 약 1.5배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실사를 거쳐 내년 7월 핀란드 탐페레대회 세계마스터스육상연맹 총회에서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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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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