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양교육지원청, 창의 융합 영재캠프 실시

차(Chance) 차(Challenge) 차(Change) 캠프 운영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창의 융합 영재캠프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5일 열린 찾아오는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결과물을 완성한 후 기뻐하는 모습.
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찾아오는 캠프와 찾아가는 캠프’로 창의 융합 영재캠프를 운영한다.

‘차(찬스) 차(챌린지) 차(체인지) 영재 캠프’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영양지역 초·중 영재반 교육생 29명과 지도강사 및 지원팀 8명 등 모두 37명이 참가해 두 차례 진행된다.

특히 창의적 사고력과 사회적 협응력을 배우는 기회(chance)를 통해 함께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미래 교육에 도전(challenge)하며, 맞춤형 창의융합프로그램으로 실천적 변화(change)를 이끈다.

영재교육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캠프를 찾아오는 캠프와 찾아가는 캠프 방식으로 주말을 이용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영재캠프는 다음달 22일 영양 국립생태원 종복원센터로 찾아가서 환경과 인류에 대해 연구한다.

찾아오는 캠프는 지난 25일 코딩드론과 골드버그를 활용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또 영재반의 전통적 도전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코딩 자율미션챌린지와 창의성 기법을 활용한 드론 제작과 체험, 골드버그 장치 탐구 등의 과정으로 캠프를 운영한다.

영양초 6학년 황주한 학생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과제 해결에 노력한 적이 없었다”며 “친구들과 협력하지 않았다면 결과물을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즐거워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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