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숨은 손재주로 집콕도 우아하게!…대구섬유박물관

9월 22일까지 일반 성인 대상으로 ‘섬유교실’ 운영

대구섬유박물관은 7월14일부터 9월22일까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섬유교실을 운영한다.
대구섬유박물관이 9월22일까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섬유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2개 반으로 운영되는 섬유교실은 재봉 수업 소잉팩토리 입문반 및 초급반, 모던한복 만들기, 기초 프랑스 자수, 코바늘 손뜨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잉팩토리 입문 및 초급과정’은 포켓 만들기부터 런치백, 앞치마 만들기 등 10여 가지 소품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부자재 활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모던 한복 만들기-철릭 원피스 만들기’는 재봉수업 중급단계로 전통한복의 디자인을 응용해 생활한복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기초 자수기법을 익혀 노트커버, 자수 브로치 등 생활소품에 응용하는 ‘기초 프랑스 자수’와 코바늘 손뜨개 특강도 개설돼 있다.

대구섬유박물관 이미지 학예연구사는 “주부와 성인은 물론 유아와 청소년들을 위한 섬유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 053-980-103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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