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국립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새단장 위해 11월1일까지 임시 휴실

실감 콘텐츠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에 초점

국립대구박물관이 중세문화실 개편작업을 위해 11월1일까지 중세문화실을 임시 휴실하기로 했다. 중세문화실은 10월 말까지 개편작업을 거쳐 11월2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14일부터 11월1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의 불교문화와 유교문화를 중점 소개하는 전시실인 ‘중세문화실’을 임시 휴실하기로 했다.

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은 오는 10월 말까지 개편작업을 거쳐 11월2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중세문화실 개편 공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박물관 내 나머지 고대문화실과 복식문화실 등 기타 전시실은 정상운영하며, 우리문화체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평소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010년 개편이 대구·경북의 불교와 유교 문화를 소개하는 지방특성화 전시에 초점을 두었던 반면, 이번 개편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을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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