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세계 10대 태양광 업체 7개 참여...그린에너지엑스포

15~17일 엑스코에서 열려, 140개사 참여
온 오프라인 투 트랙으로 진행, 유튜브 등 활용

2020 그린에너지엑스포가 15~1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그린에너지엑스포 전경.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5~1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는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 셀·모듈 생산 및 검사 장비를 비롯해 인버터, 제어장치 등 주변기기 시스템이 대거 출품된다.

글로벌 리딩기업을 포함한 20개국 140개사 500부스가 참여한다. 한화큐셀 등 세계 10대 태양광 셀, 모듈 제조기업 중 7개사가 참여한다.

해외 입·출국 통제로 인해 글로벌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행사를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수출상담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시회는 유튜브 엑스코TV 라이브 방송을,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 동시세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80개사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

전시회를 참관하지 못하는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주요 참가업체 20개사의 기업 및 신제품 홍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영상으로 담아내 유튜브 채널로 업로드 한다.

엑스코는 참관객 중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두고 행사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

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의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체크가 이뤄진다. 전시장 내 부스 간 간격 확대 및 참관객 무인등록 시스템과 입장객 분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QR코드, 바코드 스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으로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경쟁 전시회가 취소된 상태에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유일무이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라며 “어렵게 개최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와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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