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운대, 인천공항운영서비스와 공항운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 대비

경운대학교 한성욱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정태철 대표(왼쪽 네 번째)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공항운영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최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와 공항운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국제공항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운영인력을 미리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항공 산업과 공항서비스 관련 발전 과제 공동개발·연구 △인·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 편성 필요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공항운영 관련 교육 실습장 제공과 공항 현장실습·취업정보 제공 등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교통관리·버스터미널·여객터미널·인재개발원·자유무역지역·탑승동 등 인천국제공항 운영관리 전반을 총괄하는 공항운영 전문회사로 2천5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항운영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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