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이번주말 대구 유통가는 보양식과 와인 행사 풍성

대구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이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어울릴 와인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주말 대구지역 유통가에서는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관련 식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있다. 보양식 대표 음식인 삼계탕 재료를 비롯해 전복 등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와인도 등장하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020년 초복파티에는 와인 어떠세요?'슬로건으로 다양한 나라의 와인제품 조닝을 구성해 특가로 판매한다. 인기가 많은 빌라엠 화이트 와인은 식사전이나 디저트 와인으로 달콤한 향과 맛이 특징으로 가격은 2만3천 원이다. 1만 원대 인기제품으로 칸티 모스카토 콜레지오네 파밀리아 IGT 1만 원/샤또 당글랑 1만2천 원/스칼리올라 돌체스바고 모스토 1만3천 원 등이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도 지하 1층 식품관에서 12일까지 세계 유명와인과 프리미엄 맥주를 할인판매한다.

모엣샹동(용량 750ml) 7만 원, 뵈브클리코 옐로우레이블(750ml) 7만6천900원, 수입와인 1만~2만 원 균일가전(피치니메모로, 피노누아, 코노수르싱글 쉬라, 까베르네쇼비뇽) 수입맥주 윌리안라거 8캔을 1만 원에 판매중이다.

이마트 만촌점 등 대구점포들도 초복을 앞두고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이고 있다. 9일부터 15일까지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x2, 국내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5천584원, ‘토종닭’ 전 품목 또한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기존 복날에 일반 영계와 토종닭을 주력으로 판매했지만 올해는 건강하게 자란 ‘무항생제 인증 영계’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 가량 자란 닭으로 육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윤기가 돌아 삼계탕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리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초복 생닭(700g 내외, 국내산) 3마리 9천900원, 두 마리 생닭(1kg*2마리)을 1만990원에 선보이며 완도 전복(중/대, 100g, 국내산)을 각각 3천990원과 4천990원에 판매하고, 바다장어(100g, 국내산) 3천990원, 민물장어(100g, 국내산) 6천990원, 흰다리 새우(100g, 에콰도르산)와 횟감용 연어(100g, 노르웨이산)를 각각 1천690원과 3천69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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