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백로 집단서식지인 대구 수성구 범어배수지에 백로 100여 마리가 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봄 이곳에 둥지를 튼 백로떼는 새끼를 낳은 후 가을이 되면 월동을 위해 동남아로 날아간다.
▲ 7일 오후 백로 집단서식지인 대구 수성구 범어배수지에 백로 100여 마리가 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봄 이곳에 둥지를 튼 백로떼는 새끼를 낳은 후 가을이 되면 월동을 위해 동남아로 날아간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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