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대구 한 연기학원에서 수강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제이원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에서 수강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댄스연습을 하고 있다.
▲ 지난 3일 대구 한 연기학원에서 수강생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제이원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에서 수강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며 댄스연습을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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