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동북지방통계청, 대구경북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이 올해 대구경북지역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6일부터 8월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약 40만개 업체 중 대구 2만3천여 개, 경북 1만4천여 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등 9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이다.

조사결과는 조사별로 11월부터 2021년 2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해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작성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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