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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역사 임대상가 전기설비 안전점검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역사 임대상가 점검 완료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도시철도 임대상가 대상 전기설비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철도 임대상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은 양 기관의 전기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 20여 명이 열화상 카메라 등의 각종 장비를 이용, 동대구역·중앙로역·경대병원역 등 임대상가가 밀집된 역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설비의 온도 △전류측정을 통한 차단기의 적정사용 유무 △전기설비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제외된 임대상가를 대상으로 한 점검도 오는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를 순회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임대상가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안전한 전기사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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