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서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 선정

4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
서한이 국토교통부 ‘2020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기업군 대구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한은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 이어 4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동도급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2천824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등급의 대기업 건설사는 20곳이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대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최상위 등급의 건설기업임을 다시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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