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인집, 청소년시설 등 여성 우선 필요한곳||8천590원 기준 주 15~40시간 근무



▲ 대구시청 전경.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집과 청소년시설 등 여성을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된 분야를 발굴해 일자리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청소년 이용시설 등에 △생활방역 및 업무지원 1천973명 △공공기관 업무지원 27명 등 총 2천 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성취업전문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이하 새일센터), 대구시, 구․군이 상호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새일센터에서는 1~10일 센터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선발절차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4대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적용되고 시급 8천590원 기준으로 주 15~40시간을 근무한다. 급여는 월 67~180만 원 이다.

궁금한 사항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대구시 달구벌콜센터(053-120), 여성가족정책과(053-803-4027)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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