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오는 17일까지 신청·접수 받아…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 대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구경북중기청)은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 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 때와는 달리 신청·접수처가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제조혁신플랫폼 홈페이지(http://www.mssmiv.com)로 변경됐다.

또 재기컨설팅 지원대상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으로 확대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서면 심사 시 중점지원 대상을 포스트 코로나 유망업종과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으로 확대한다.

성장 유망기업으로 판단되는 제조업체는 심사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택해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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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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