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해 금지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가 7월 부터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30일 오후 경산시 양지요양병원 안심 면회실에서 오랜만에 어머니를 만난 딸이 투명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 코로나19로 인해 금지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가 7월 부터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30일 오후 경산시 양지요양병원 안심 면회실에서 오랜만에 어머니를 만난 딸이 투명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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