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새마을회가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일환으로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교육생들이 손가락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 경산시새마을회가 경산역 역전마을 도시재생 일환으로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교육생들이 손가락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경산시 새마을회가 ‘역전마을 반짝반짝 꽃피다-핸드메이드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경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와 요리 등 2개 과정이다. 공예수업(5회)은 박에스더 강사, 요리수업(3회)은 설다민 강사가 각각 맡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