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웹툰 공모전 개최한다

8월28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주제 웹툰 응모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담아 ‘DTRO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웹툰 공모전 안내 포스터의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담아 시민들의 심리방역을 지원하고, 문화예술계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DTRO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DTRO와 함께 그리는 행복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극복과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응모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월28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중 모두 24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200만 원),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20명(각 5만 원) 등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보부로 문의하거나, 공사 홈페이지 및 각 역사에 부착된 안내 포스터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웹툰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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