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동구청, ‘관광두레’로 지역관광 날개 단다

26일 구청에서 관광두레 성과보고회 열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일 구청에서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관광두레’ 사업이 순항 중이다.

동구청은 최근 구청에서 그간 관광두레의 사업 성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개선까지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 관광두레는 2018년부터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보자기 포장 및 디저트 카페 ‘화소정’, 마을공동체에서 소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금강행복마을 협동조합’, ‘더휴앤’, ‘명품옻골1616 협동조합’, ‘담을’ 등 모두 5개의 팀을 선정, 지역 고유의 자원을 특화한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동구가 관광두레 우수지역으로 선정됐고, 올해 6월에는 권지현 관광두레PD가 업무유공 장관상 수상, 동구가 관광두레 전국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주민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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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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