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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6·25 전쟁음식 시식회 개최

6·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 열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가 지난 25일 대구 동구 동서시장에서 6·25전쟁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가 지난 25일 대구 동구 동서시장에서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쟁당시 주식이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떡을 그대로 재현, 주민들에게 시식기회를 제공해 당시 빈곤했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현재의 풍요로운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기본생활수칙 실천 홍보 등 코로나19 극복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도 실시됐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6·25 전쟁당시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먹었던 보리밥과 보리떡은 오늘날 건강식으로 대접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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