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주말을 맞아 큰 인기를 끌며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이 큰 인파가 몰리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 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주말을 맞아 큰 인기를 끌며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이 큰 인파가 몰리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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