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재)는 지난 26일 치아 상실·질병 등 식사가 곤란한 건강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곡식을 혼합해 제조한 영양선식(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 경산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덕재)는 지난 26일 치아 상실·질병 등 식사가 곤란한 건강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곡식을 혼합해 제조한 영양선식(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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