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지난 15일 전진켐텍과 전자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진켐텍은 100억 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1만6천500㎡에 전자부품 생산공장을 세우고 신규 직원 30명 이상을 고용한다.
▲ 김천시는 지난 15일 전진켐텍과 전자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진켐텍은 100억 원을 투자해 김천1일반산업단지 1만6천500㎡에 전자부품 생산공장을 세우고 신규 직원 30명 이상을 고용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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