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84일이 지난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가득하다. 민식이법은 2019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인식이 낮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84일이 지난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가득하다. 민식이법은 2019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법안으로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인식이 낮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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