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의병진 창의해 일본군에 맞서 대활약

▲ 영덕군은 지난 13일 신돌석 장군 유적지 충의사에서 신돌석 장군 유족, 숭모위원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병장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 영덕군은 지난 13일 신돌석 장군 유적지 충의사에서 신돌석 장군 유족, 숭모위원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병장 장산 신돌석 장군 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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