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날 해무에 잠긴 포스코 포항제철소.
▲ 흐린 날 해무에 잠긴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난 11일 오후 흐린 날 해무(바다 안개)에 휩싸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왼쪽)가 14일 오후 맑은 날 뚜렷이 보이는 모습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 맑은 날 뚜렷이 보이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 맑은 날 뚜렷이 보이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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